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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 평범, 지극히 평범한 ..
2022/06/13

"참 말세일세"라는 말은 기원 전부터 언급했다고 하지만 다시금 그 말을 하게금 됩니다. 
누군가 세상을 깨끗이 하는 길은 이제 하나인가봐.. 
"뭔데?"라는 질문에 그 친구 대답. 
"reset", 깨끗하게 다시..  
그때는 참으로 비관적인 말이군. 
헌데 지금은 조금씩 제가 동화되어 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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