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국회의원이 산뜻한 경제 현상을 발굴해 발표했습니다
작년에 비해 금고와 금이 2배나 많이 팔리고 
통화 유동성이 17%나 늘었는데
현금 회수율은 71%에서 40%로 떨어졌답니다
근데 그 이유를 분석한것이 좀 실망스럽습니다
건설경기가 좋아질거 같으니 현금 로비하려고 5만원권을 금고에 보관한거라네요
아주 대한민국은 부패공화국이라고 공신력을 가진 국회의원이 자랑하는거 같아서 좀 씁쓸합니다
제 짧은 지식으로는 국내 경기가 하강할거로 예상하면 안전자산인 금과 달러 투자가 는다고 알고 있는데
한화 현금을 함께 보관하는 작금의 현상은 어떻게 이해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