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크리스 · 멕시코 사는 크리스티나입니다
2021/12/02
솜씨없는 나의 글을 읽어주시고 
좋아요 버튼을 눌러주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싶어요
만원의 기쁨보다
나름 누군가오ㅏ소통하고
힐링이 되고
위로와
공감을 해주시는것 같아요
그래서 자꾸 글을 써내려가는건
아닐지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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