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3/09/20
뭔가 바람빠진 풍선느낌 입니다.
전문적인 글 이 많아지고 쓰신 글과 중복되지만 오히려 편중되어진 글 과 소통없는 일방통행의 플랫폼입니다.
이건 무슨 의미이냐면 애초 얼룩소 가 지향한 혹은 얼룩소의 가장 큰 장점 이었던 건강한 토론 ,의견 교환 이 상실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글 만 휙~ 날려놓고 내어놓은 의견에 일언반구 없거나 무시하는 댓글 로 가격하는 거로는 얼룩소의 강점이 살아나기 힘듭니다.

다양한 의견으로 때로는 의견마찰 이 있어 불편할수도 있지만 이 과정이 있어야 서로 조정하고 다른의견에 수용하는 건강한 토론의 장이 될것같아요.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많은 얼룩커분들이 좋은의견을 내고 있지만 얼룩소 와의소통은 살짝 아쉽습니다. 

포인트 정책이 이해안가더라도 글 을 쓰며 의견 이나 감정교류 의 장으로도 훌륭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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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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