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덩어리 정당 현수막

정광헌 · 낙서글과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사람
2024/03/21
집  문밖을 나서면 사방에 현수막이 걸려있다. 부동산 홍보, 식당 광고 등등 그 종류도 많은데'' 그중 가장 많이 눈에 띄는 것은 여당과 야당에서 길거리에 걸어놓은 소위 정당 현수막들이다.

대부분 상대 당을 헐뜯거나 자신의 당을 홍보하는 내용인데 표현 방법도 수준 이하로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찢프리게 한다. 봄날 중국에서 몰려온 황사를 피하려 마스크를 쓰 듯이 이 현수막의 오염에서 벗어나기 위해 특수 안대라도 만들어 착용해야할 판이다.

정당 현수막을 들여다보면  우리나라의 소위 정치가들의 안목과 정치 수준을 쉽게 느낄 수 있다. 현수막을 정당이름과 함께 이렇게 길거리에 걸 때에는 나름 내부 토론과 검토를 거쳐 엄선한 문구여야할텐데 대부분 현수막이 동네 싸움꾼 욕설 수준으로 유치하다.

오늘 부터 눈에 띄는 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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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장년 시절 종합상사에서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격렬하게 뛰어다니며 한국 상품의 해외 시장 개척에 진력하였습니다. 은퇴 후에는 국내 중소 중견 기업들의 해외 시장 개척 전략 수립과 고객 확보 지원 사업을 개인사업으로 영위했습니다. 이제 노년이 되어서는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취미를 갖고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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