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 후 있을 모임에서 할 발표 준비를 하기 위해 새벽 기상!
난 왜 꼭 코 앞에 닥쳐야 집중이 되는가...
그래서 그런가 결과물은 꽤 맘에 듦.

아직 발표 내용을 완벽하게 외우진 못했지만,,, 퇴근 후 여유가 있으니 달달 외워봐야지.
사실 지금은 출근에 늦었는데 지금 안 쓰면 오늘 까먹고 넘길 것 같아서 쓰고 가려고 잠시 착석.

오늘은 엄마가 울 집에 오는 날~~
출근&퇴근, 저녁 모임, 엄마 픽업해서 울 집으로 오기,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