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에서 칼럼을 접하게 될 줄은 몰랐네요.
긴 글이지만 기자님 글에 매료되어 끝까지 다 읽어버렸습니다~
최근에는 인터넷 검색만으로도 맞춤법과 단어의 의미 정도는 누구나 손쉽게 파악할 수 있으니
마감기한을 지키느라 단어에 대한 파악을 못했다는 것은 확실히 핑계가 맞는 것 같네요.
사실 저는 그 어떤 것보다 마감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30초도 안 걸리는 걸로 마감시간을 못 지켰다는 것은 확실히 어불성설인 것 같습니다. 기자님과 같이 본인의 기사에 진중하고 책임있는 모습을 다하는 기자들이 늘어나면 언론이 지금보다는 깨끗해질 것 같네요 선동성 기사가 너무 많아서 개선이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자님은 모르면 알아야 한다는 배움의 자세를 강조하시는 것 같아서 하나 써보자면
옛스러운은 틀린...
긴 글이지만 기자님 글에 매료되어 끝까지 다 읽어버렸습니다~
최근에는 인터넷 검색만으로도 맞춤법과 단어의 의미 정도는 누구나 손쉽게 파악할 수 있으니
마감기한을 지키느라 단어에 대한 파악을 못했다는 것은 확실히 핑계가 맞는 것 같네요.
사실 저는 그 어떤 것보다 마감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30초도 안 걸리는 걸로 마감시간을 못 지켰다는 것은 확실히 어불성설인 것 같습니다. 기자님과 같이 본인의 기사에 진중하고 책임있는 모습을 다하는 기자들이 늘어나면 언론이 지금보다는 깨끗해질 것 같네요 선동성 기사가 너무 많아서 개선이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자님은 모르면 알아야 한다는 배움의 자세를 강조하시는 것 같아서 하나 써보자면
옛스러운은 틀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