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경
이혜경 · 일어 서는 자
2021/11/29
'나의 아저씨' 울면서 봤습니다. 그냥 마음 훈훈해지는 그런 드라마였어요. 모두가 다 주인공이었던... 말 나온김에 정주행 다시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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