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정
최윤정 · 천천히 빚어지는 작품
2021/12/07
마음이 아프네요.. 우리가 그 상황에 놓이지 않았을뿐이죠. 처참한 가난과 질병의 굴레에서 신음하고 있을 분들에게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60
팔로워 56
팔로잉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