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효율을 추구해 왔습니다.
효율을 추구하기 때문에 가장 효율적인 기업의 형태를 만들어 왔습니다.
그런데 개인의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선 탄력적이고 
개인에게 맞는 업무 시간이라는 걸 지켜야 합니다.

누군가는 하루 수면 시간이 5시간만 해도 충분하고
누군가는 하루 수면 시간이 10시간으로도 불충분할 수 있습니다.

개인의 효율을 올리기 위해선 기업의 효율을 낮출 수 밖에 없습니다.

양으로 승부하는 기업과 질로 승부하는 기업이 존재합니다.
큰 예시로 아이디어로 먹고 사는 기업, 무언가를 할당된 일을 해야만 먹고 살 수 있는 기업입니다.
기업의 형태는 스스로가 정할 수 없습니다.
(생산업, 제조업, IT기업)

무언가를 가르치는 선생님이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
효율을 추구한다면 인터넷 강사를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가장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