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그리고 다시 시작

이옥경
이옥경 · 일상의 일들을 기록
2022/10/30
#퇴사 #건강 #새로운시작 

어느 가수의 노래가 있습니다.
ㅡ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밤을ㅡ

그렇습니다.
저도 시월의 마지막날을 잊지 못할 겁니다.
2006년 처음 다문화가족과 인연을 맺어
2008년부터 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성주군가족센터에서
아동양육지도사, 한국어지도사,
팀원으로 함께 하다가 
2022년 10월 31일 떠나려고 합니다.

그동안 인연이 닿았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모두 다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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