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얼룩소에 들어왔는데 프시코님 글을 읽었습니다
날씨가 너무 덥습니다 관리잘하셔서

무탈하게 잘회복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퇴원을 축하드립니다. 

@프시코 님~ 댓글도 좋고 글 읽는것도 좋지만 건강이 우선 입니다.
잘 드셔야 합니다.
영양제도 맞으시고 즐거운 생각 많이 하시고요~~~^^
다 잘 될겁니다.

@똑순이 님 감사합니다. 저도 최근에는 싱숭생숭한 마음이 많아서 다른 분들 글을 읽어도 어떻게 댓글을 달아야할지 몰라서 넘어가게 되는 일이 많더라구요. ㅠㅅㅠ

이번에 배정받은 병실 옆자리에 계신 청년의 어머니가 간병을 하시는데 기도를 하시더라구요. 저는 무신론자이지만 그런 기도들에 감사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뭐든 감사한 마음이 생기네요. 똑순이님도 항상 기도 감사드려요. 응원해 주시는 마음 느끼고 있습니다.
평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용~

고생하셨습니다.
그래도 회복이 빨라서 퇴원하실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수술 잘 마쳤다는 글 북마크 해 놓고 매일 늦게 끝나서 댓글도 못 달았네요.
잘 드시고 잘 쉬고 몸을 회복시켜 봅시다.
저는 열심히 기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