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수
이민수 · 나도 노는게 제일 좋다...
2023/03/01
230301 포인트 리뷰 [230222 포함]
230222 30,018 포인트메인에 올라간 글 : 1 참사를 다루는 하나의 나쁘지 않은 방법 - NTSB 이야기 230301 18,902 포인트 안녕하세요. 또 뒤늦게 한번에 올리는 포인트리뷰입니다. 매주 리뷰를 올리시는 다른 분들이 대단하다고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저는 게을러서... 항상 늦나봐요... 확실히 메인에 올라가는 것은 효과가 있습니다. 제 기억으로 이번에 메인에 올라갔던 글은 조회수 대비 좋아요가 60-70% 수준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대부분 글을 읽기만하고, 따로 열심히 쓴 글도 없었습니다. 아마 앞으로는 다시 복학하기 때문에, 이제 글 쓸 시간도 충분할지 모르겠으며, 읽을 수 있는 시간도 모르겠기에 아마 오늘 쓰는 글 이후로 당분간 쓰지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약속한 시리즈 빼고!) 그러나, 솔직히 말해서 저는 여전히 '공론장'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최근 사회학 교재들을 보면서 가장 와닿았던 점은, 어떤 연구가 아무...
일상기록쟁이
일상기록쟁이 · N잡에 관심많은 말 많고 철없는 아이
2023/03/01
포인트 받은거 축하드려요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
오늘같은 날은 공휴일이라 저도 늦게
들어오게 되어서 진짜 매번 포인트리뷰하시는분들 진짜 대단하다고 저도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저보다는 많이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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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기록쟁이
일상기록쟁이
N잡에 관심많은 말 많고 철없는 아이
정말 소소하고 보잘 것 없는 아무거나 글모음 편하게 말걸어주세요 N잡러가 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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