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성.

한학범 · 50대 서창주민
2021/10/02
그러나 현실적으로느 어렵다. 태형하는 나라도 있다. 엄히 다스릴 필요있다. 용서하지 않았는데, 가해자는 스스로 누군가로부터 죄사함을 받았다며 천연덕거린다. 살인각이다. 사형에 준하는 액션필요하다. 집행이 꺼려진다면, 그에 준하는 고통 부여가 요청된다. 그래야 피해자가 살 수 있다. 사람들은 권선징악을 기대한다. 스스로에게 벌을 내려 벌을 받도록 스스로에게 기회를 주어야 한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50대 서창주민
30
팔로워 13
팔로잉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