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어떻게?
꼭 직장만을 말하지 않아요. 누구나 해당. 소일을 말해요. 무얼하면 지내면 좋을지 궁금. 정답을 바라는 건 아니구요. 그냥 궁금. 다른 사람은 어찌 사는지? 살아갈것인지...예를들어 노년 택배알바, 끝까지 계속 일자리를 찾는거(왠만하면 쉬라는 분도 있음), 뭔가 배우는 일(이제 그만 배워라 하는 분도 있음), 교육기부나 봉사? 과연 가능한가? (*요즘 마을 활동가 분위기 좋아서 제2의 창업아닌 제2의 탄생을 지향하는 분도 있는데, 보기에 좋아보여요. 정당한 페이도 받고요. 전문가되기위한 여정,이라면 더욱 응원해요), 그냥 쉬는 거, 연금생활자, 작가되어보기(본인 망상임), 이른 나이에 퇴사(분위기가 있는데, 과연?) 등등등. 국내여행가 되기(그냥 쏘다니기, 전국, 팔자좋은 소리라구요?), 병원신세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