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
이예 · 아이둘 워킹맘
2022/03/29
저는 둘째 난임으로 고생했던 사람으로서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혹자들은 첫째도 있으면서 배부른소리한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셨는데, 첫째나 둘째나 간절히 기다리는 아이가 오지않는 고통은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난임도 의외로 많다고 하던데 배부른소리한다 하지 마시고 같이 공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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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부터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 언제까지 직장을 다닐수있을까에대한 고민을 많이하는 요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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