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가 되고 싶은 나는 발버둥 친다.

김태훈
김태훈 · 정보를 줄 수 있는 큐레이션 소개
2022/04/06

보통의 사람들은 천재라는 소리를 들어보지 못하고 성장하고 살아간다. 솔직히 말하면 천재도 사람의 기준이다. 나는 천재라는 말보다는 깊은 통찰력을 가지고 싶다. 통찰력을 가지려면 무엇을 해야하는가? 우선, 인풋(input)이 있어야 하고 다음으로 아웃풋(output)으로 다른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는 통찰력을 가지고 싶다.
방법은 있을까? 방법은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바로 '존 스튜어트 밀'의 7단계 독서법이다.

책을 정복하는 단계

(1) 해설서, 강의, 전과 (초등학생) 등을 이용해서 읽고자 하는 분야 책, 잡지, 논문 주제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라. --> 친근감을 키우는 단계
(2) 통독을 하라. --> 전체적인 대의 즉, 숲을 조망하면서 인상 깊은 구절에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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