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광렬
백광렬 · 글쓰는 분석가
2021/12/13
10주의 시간이 벌써 흘렀네요. 바쁘다는 핑계로 마지막 2-3주간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한 아쉬움이 남네요.

참여하면서, 글 쓰는 것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 글에 반응해주시는 어떤 분들의 한 줄이 그 날 하루를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도 했네요. 

이런 공론장을 만들어주신 얼룩소 팀에 감사드리며, 1월에 돌아오면 다시 또 열심히 참여해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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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로 말하기를 좋아해요. 하지만, 데이터로만 말하지 않아야 하는 것이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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