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1
맞아요. 다른 말은 잘 못 알아듣더라도 아프다는 말만은 꼭 알아듣고 싶더라고요. 저도 한 반려묘와 함께 살고 있어서 더욱 공감가는 글이었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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