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0/18
저는 36살 평범한 주부입니다.
저같이 평범한 주부도 가정에 보탬이되고자, 신랑어깨에 짐을 덜어주고자,또 좋은 엄마, 딸, 며느리가되고자, 스스로에게 가치있는 사람이되고자 늘 배우고 나아가려고 노력중입니다.
부업도 늘 알아보며 조금의 수익도 내고있습니다.
써주신 이글이 꼭 요즘 제맘을 대변 해 주시는것같습니다.
열심히 하는 우리 모두 잘하고있고 ,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지만,
무언가 찾아서 이렇게 열심히 하고 있다는 것은 곧 미래에 어떤일이라도 좋은 결과가 일어날 것이라 생각합니다.
좋은글 읽고 스스로 마음을 다독여보는 따뜻한 밤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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