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마릴린 · 전직 선생, 현직 무직.
2022/11/11
두루두루 섞어서.........
젊은 층은 젊음을 드러내는 역량을, 중장년층은 경험과 연륜을 발휘할 수 있는 지혜로운 정치를 펼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서로 시너지 효과를 주면서 이끌어지는 정치라면 최고의 수준을 보여줄 것 같습니다. 
아쉽게도 현재의 정치인들은 아직 이런 기대와 역량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는 듯하여 많이 아쉽기는 합니다. 
젊은 정치인은 미숙하여, 나이 있는 정치인은 세속에 물들어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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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선생으로 31년 근무하고 명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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