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3/01/28
생각보다 짧게 등장했네요..

워킹맘의 짧은생각으로는  전업주부는 당연히 독박육아를 할것이라 생각했는데 ..
오히려 빅맥님이 독박육아중이시군요... (사모님의 "니 나가면 누가 애 보는데...?" 라는 다소 앙칼진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워킹맘에 독박육아를 해온 제 입장에서는 조금 억울하고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 있지만...

벌써 겨울방학이 끝나고 개학이 되었군요
휴직도 한달이 다 되어가는 이 시점에서.. 이제 육아 말고  휴직을 즐기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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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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