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인♥
혜인♥ · 투잡뛰는 정신없는 연년생맘^^
2021/11/21
박달님 말씀대로 책읽기 진짜 추천할께요~^^ 
학원에 다닐 수 있는 형편이 되서 학원을 다녀도 그냥 엄마가 가라니까 가서 학원 전기세 내주러 가는 친구들도 많아요~~^^;;; 저도 가난한 환경에서 자라서 학원같은건 꿈도 못꿨고 친구들이 부러운 적도 있었지만 시간 지나고 나니 그때의 그 환경도 내가 살아가는데 큰 가르침을 줬고 지금도 그때로 돌아가기 싫어서 더 열심히 살게되는거 같기도해요~제 말이 별로 와닿지는 않을꺼에요~ㅜㅜ저도 인생을 많이 산건 아닌데 제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 드리자면 '마음먹기 달렸다'라는 말 이거 진짜에요~오늘부터 좋은 마음먹고 힘내서 책읽기든 인강 듣기든 시작해 봅시다. 시작이 반이라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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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잘 하고 싶고 아이들도 잘 키우고 싶은 욕심쟁이 엄마입니다. 정신 빠지게 바쁜날의 연속이지만 여유 시간 있을때 글 읽으며 힐링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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