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위복...
언젠가는 반드시 이 말대로 되실 거라고 확신합니다.
저는 이런 말을 자주 하는 편이거든요..
'이러려고 그랬던 거였구나.'
안 좋은일, 고민되는 일이 닥쳤을 때는 끝이 없는 터널 속에서 빛 한줄기 없이.. 
이렇게 가는 것이 맞나 하고 방황하게 되는데
그래도 소신있게 옳다고 생각하는 길로 가다보면 빛이 보이는 것 같아요. 
그 빛을 본 순간 다시 돌이켜 보면
그 어려웠던 상황이 이러려고 그랬던 거구나 하는 순간이 오는 것 같아요. 
조금만 힘들어 하시고 
다시 일어나서 소신대로 걸어가셨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것 같아도 
꾸준히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는 많은 이들의 인정을 받으실 거라고 
그런 인정을 해주는 사람들을 만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