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은
홈은 · 15년차 집돌이
2021/12/01
전 맞거나 틀린 문제로 바라보는 것이 불편해요. 
말씀하신대로 옳고그름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데 말이죠. 전 채식을 신경쓰게 되면서 생활 전반에 대한 상식이 바뀌게 되었어요. 무심코 사용했던 물건들이 식물기반인지도 생각하게 되었고요. 

말씀하신대로 채식은 건강한 삶을 찾아가는 길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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