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재 · 외로움보다 여유로움이 앞서는 60대.
2022/06/29
 공적인 마인드라곤 전혀 찾아볼 수 없는 두 내외가 지극히 공적인 자리를 차치하고 있으니...

밖에서 둘이 손잡고 돌아다녀도 국가망신은 안 당해야 할텐데요.... 앞으로 살아야 할 5녕이 암

울합니다.  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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