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빙하는 남자 · 가게를 하면서 소소하게 글을 적는..
2022/06/22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그 사람의 마음을 알 수가 없는 법이죠. 그렇기에 국가나 지방 단체에서 먼저 모든 사람을 위한 디자인을 생각하고 적용을 해야 한다는 점에 동의 합니다. 그리고 디자인이 그에 대한 답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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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를 하며 부딪혀 가는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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