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제이미 · 얕고 넓게 세상을 탐구하는 사람
2021/10/22
이 글과는 조금 무관하지만 질문 '가족이 부담스러웠던 적 있나요?'에 답한다면
일생 그다지 가정과 가족에 헌신적이지 아니했던 아버지가 
문자로 절 부르실 때 '작은공주'라고 부르시는 거 부담스럽네요 ㅎㅎㅎ 
그래도 딸로서 최선을 다해 잠자코 듣고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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