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민희진 “이 업계는 #개야비 하다” 25일 기자회견 열어 언론플레이한 #하이브 맹비난

박병기
박병기 · 뉴저널리스트 투데이 편집장입니다
2024/04/25

어도어 #민희진 “이 업계는 #개야비 하다” 25일 기자회견 열어 언론플레이한 #하이브 맹비난

경영권 찬탈 이런 것이 저에게는 와닿지 않는다. 하이브에서 밝힌 것은 자신들에게 유리한 것들을 발표한 것이고 제 입장에서는 허위사실이다. 저는 ‘BTS가 내것을 베꼈다’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 ‘민희진이 잘난 척해서 모든 것을 베꼈다 하는 사람이구나’하는 프레임을 씌우고 싶었던 것이다.​

저를 이상한 형상으로 만들어 놓고 그러니까 ‘쟤는 뉴진스를 키울 자격이 없다’ 그렇게 (대중으로하여금) 상상을 불러일으켰다. 하이브가 왜 이렇게까지 하는 건지 너무 묻고 싶다. 저는 경영권 찬탈 시도해본 적이 없다. 직장인이 직장 사수가 마음에 안 들면 푸념할 수 있지 않나. 부대표의 캐...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뉴저널리스트 투데이의 편집장입니다
108
팔로워 3
팔로잉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