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처럼
동화처럼 · 아내와 아들 셋과 아름다운 삶
2021/11/27
사람들마다 표현하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굳이 뭐가 옳다 아니다로 구분하는 것보다 말씀하시는 것처럼 누군가를 통해 꾸준히 배우고 좋은 습관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우리나라 국민치고 유재석씨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겠지만, 저 같은 경우 예전에 이적과 함께 "말하는 대로" 라는 노래를 부를 때 정말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경험으로 직접 작곡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가사 내용 하나하나가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당시 정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었기에 더욱 마음에 와닿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여하튼 그 노래 가사처럼 말하는 것부터 바꿔보자며 노력한 게 벌써 몇 년이 되었어요. 유재석씨처럼 대성하지는 못했어도, 저는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지내며 꿈을 향해 전진하고 있습니다. 아마 조만간 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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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어른을 보며 꿈꾼다. 어른도 아이를 보며 꿈꾼다. 세상 모든 이들이 아름다운 꿈을 꾸고 이루길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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