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제이미 · 얕고 넓게 세상을 탐구하는 사람
2021/11/05
무운이라는 단어를 모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기자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 맥락과 개연성 파악을 못한 채 그 단어에 대해 해석한 것은 아쉬운 부분이고요. 또 어떻게 생각하면 정치인들이 뱉는 말이 영.. 수준이 그러한 때가 많고 상대를 비꼬는 경우도 많다 보니 정치인들의 말을 정쟁과 비꼼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저런 실수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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