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40대의 여성입니다. 글로 저를 치유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들어왔습니다. 반갑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모 대학 국문과를 졸업했지만, 어수룩한 학점으로 졸업하여 아는 것이 별로 없는 데다가 직업도 변변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얼룩소의 진정성을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머무르는 시간이 예전보다는 많이 줄었습니다. 이제 곧 여기에서의 시간이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바뀐다는 생각을 하고 보니... 슬럼프에 잠기는 것도 제게는 사치가 아닐까 해서였어요. 그래도 얼룩커 픽에 선정이 된 날들이 꽤 있어서인지 한편으로는 뿌듯하고 기분이 날아갈 듯 기쁘답니다. 흐!
평범한 40대의 여성입니다. 글로 저를 치유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들어왔습니다. 반갑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모 대학 국문과를 졸업했지만, 어수룩한 학점으로 졸업하여 아는 것이 별로 없는 데다가 직업도 변변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얼룩소의 진정성을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러자구요. 마지막 날까지 멋지게 마무리하자구요. 그래야 덜 슬퍼요. 어?! 서텔라 님도 얼룩커 픽의 짜릿함을 못 잊으시네요?
사치일수 있겠네요..! ㅎㅎㅎ 세련님 말대로 마지막까지 불태워 봐야겠어요 ㅎㅎ 얼룩커픽의 쏠쏠한 느낌은 잊을수 없지요 ㅎㅎ 화이팅!
사치일수 있겠네요..! ㅎㅎㅎ 세련님 말대로 마지막까지 불태워 봐야겠어요 ㅎㅎ 얼룩커픽의 쏠쏠한 느낌은 잊을수 없지요 ㅎㅎ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