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il
Gail · 생각 많은 영상디자이너
2022/03/14
방탄소년단 뮤비에 나왔던 말 같기도 하네요 ㅎㅎ

저는 가족이랑 함께 바람 쐬며 호수를 산책할 때 좋았던거 같아요. 형제 중 한 사람이 1인 연극을 하기도 하고 뛰기도 하고 야경을 구경하기도 하고. 이게 소소한 행복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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