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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8
등록금보다 생활비 대출 받는 저소득층 [brf.]
7일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 한국장학재단에서 받은 '학자금 대출 현황' 자료 공개. So, it matters소득 3분위 이하 저소득층일수록 학자금 대출 비율 높아. 이 중 등록금 대출보다 생활비 대출을 더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나. 우리가 아는 것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학자금 대출 중 44.8%가 전체 소득 10분위 중 3분위 이하 저소득층의 대출. 2조8천802억 원 규모. 이 중 소득 1분위의 학자금 대출은 전체의 19.3%(1조2천406억 원). 소득 2분위가 11.6%(7천441억 원).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3분위 이하 저소득층 학자금 대출 중 생활비 대출은 1조4천851억 원으로 등록금 대출 1조3천951억 원보다 많았음. 2017년에서 2021년 등록금 대출은 15.5% 감소(8천219억원에서→6천947억 원). 생활비 대출은 8.0% 감소(5천53억 원→4천647억 원). 당사자의 입장김회재 의원 “빛을 보기도 전에 빚...
두둥탁
두둥탁 · 일상, 재테크에 관심을 둡니다.
2022/02/08
답글: 등록금보다 생활비 대출 받는 저소득층 [brf.]
한국정치+1 경제/소비자+3
옛날엔 대학을 무조건 가야 된다는 인식이 강헀지만
이제 점점 시대도 시대이지만 이러한 상황도 있고 해서 대학교를 굳이 꼭 가야돼? 라는 생각으로 바뀌는게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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