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노
지이노 · 글로 세상을 밝게 만들고 싶어요
2023/09/15
연예인도 말의 파급력은 무시 못하죠
그럴수록 더욱 더 조심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것이 정치적이든 아니든 말의 책임도 조금 느꼈으면 합니다.
자기의 말이 정치적으로 해석될여지가 있으면 자기가 지금까지 한 행동을 생각해보고 
자기는 해도 된다고 생각하면 전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과거에는 그러지를 아니 했으면서 지금와서 그러는거는  아닌듯하네요.
그러니 그 발언이 정치적으로 느껴지는 것 아닐까요?
지금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아니면 말고 식의  삶을 살아가는 것 같아요.
그 말이 앞으로 다가올  파장을 생각 못하고 무작정 뱉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그리고 사과하는 문화는 사라진지 오래인거 같고
왜 이리 사회가 혼탁해 졌는지 
이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마음이 아픕니다.
제발 모든 사람이 말의 무게를 알고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