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진 · 닥터스트레스
2021/12/06
락드림님 글을 읽으니 식객 대사가 떠오르네요
'이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수는 이세상 어머니의 수와 동일하다.'
저도 어머니께서 끓여주신 육개장이 생각나는 하루입니다.
따뜻한 저녁 보내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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