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세
이비세 · 안녕하세요.
2021/12/10
공감합니다. 권위와 권력을 이용해 식당에 항의할 만큼 기득권인 교수가 차별받는다는 주장을 건 말이 안 되는 것 같아요. 반면, 항의함 힘이 없는 어린이와 그 양육자를 향해 민폐집단이라는 편견으로 낙인찍고 배제하고 차별하는 노키즈존 식당들은 명백한 차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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