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2/23
안녕하세요 ^^

저도 내년이면 첫째 아이가 초등학교를 입학하는데 글을 읽으며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주변에선 이미 4세 때부터 돈을 들여 많은 교육을 시키는 것을 보고 제 스스로의 교육관이 좀 흔들리기도 했는데 이 글을 읽으면서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특히 마지막 덜어내야 할 부분과 불안에 대하여 써 주신 글이 크게 와닿아습니다.

넘치는 것이 없는지 보고 덜어낸다는 생각을 할 줄 아는 부모들이 몇이나 될까요? 오늘 글에서도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커
569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