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희&한결 · 사랑받고 싶은 사람이 되고싶다
2021/11/03
저도 글을 보고 놀랐네요..
슬픔을 이길수도 없는 시간인데..
그 시간에 SNS에 올리면서 같이 슬픔을 느낀다?
저는 30대지만 이 문화를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진짜 슬픈것이 맞는건가요? 아니면 가짜 울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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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가족, 그리고 나 자신을 사랑하기에.. 사랑하는 사람이 아닌 사랑받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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