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채영
김채영 · 매일 글을 쓰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2022/03/15
이제는 다른 선진국처럼 같이가는 감기로 받아들여야 할거 같아요.저도 저희 가족도 확진 이번에 받았는데 감기증상과 똑같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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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남매 키우다 이제 직업전선에 뛰어든지 얼마 안된 주부입니다. 하루 하루 놓치지않고 글을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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