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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청년이야기 · 빗속인지빚속인지
2021/10/18
희망찬 조금은 위로 받는 기분이 느껴지는 선한 글이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보다 나은사람과 비교하며 보다 나은삶을 부러워하는 습성?이라고 해야할까요 현대인들은 유년시절부터 경쟁속에서 살아오다 보니 삶속에 여유가 부족한현실이 착잡하지만 말그대로 현실이라 수긍할 수 밖에 없네요..

오영수 배우님의 연륜이 담긴 말씀을 보면서 우리 모두 각기 다른분야에서 앞서거니 뒤서거니 상생하며 사회를 발전시키는 선순환을 만들어갔으면 하는 바람이 드네요 ㅎㅎ

이러다가는 다 같이 성공하는 삶이될 수 있도록 함께 잘살아봐요^^ 추운밤 따뜻한 마음을 받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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