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리고.. 르네님의 걱정은 괜한 것이 아니라 충분히 한국 사회의 구성원이라면 느낄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뉴스에 나오는 기상천외한 스토킹, 범죄들이 있는데 걱정이 안될 수 없죠. 오히려 이렇게 드러내는 것도 하나의 특권 아닌가 하는 반성.. 지금 하고 있습니다(이것도 아파트명을 깔까말까 고민 사유 중 하나긴 했습니다만..)
어차피 '어느 아파트인가요'란 질문이 나올 것이라 생각했기에 적긴 했는데요. 물론 언급하신 부분에 대해 걱정되는 마음이 없는건 아니나, 이런 시설이 2년뒤면 사라진다는 아쉬움이 그 걱정되는 마음을 뛰어넘었던 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흔한 시설물이면 모르겠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국내에 비슷한 곳을 못찾았던 탓도 있네요. only one이라면 표기해주는게 맞다싶기도 하고요(기억의 측면에서)
아 그리고.. 르네님의 걱정은 괜한 것이 아니라 충분히 한국 사회의 구성원이라면 느낄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뉴스에 나오는 기상천외한 스토킹, 범죄들이 있는데 걱정이 안될 수 없죠. 오히려 이렇게 드러내는 것도 하나의 특권 아닌가 하는 반성.. 지금 하고 있습니다(이것도 아파트명을 깔까말까 고민 사유 중 하나긴 했습니다만..)
어차피 '어느 아파트인가요'란 질문이 나올 것이라 생각했기에 적긴 했는데요. 물론 언급하신 부분에 대해 걱정되는 마음이 없는건 아니나, 이런 시설이 2년뒤면 사라진다는 아쉬움이 그 걱정되는 마음을 뛰어넘었던 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흔한 시설물이면 모르겠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국내에 비슷한 곳을 못찾았던 탓도 있네요. only one이라면 표기해주는게 맞다싶기도 하고요(기억의 측면에서)
용기 내 주셔서 감사드려요~
아 그리고.. 르네님의 걱정은 괜한 것이 아니라 충분히 한국 사회의 구성원이라면 느낄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뉴스에 나오는 기상천외한 스토킹, 범죄들이 있는데 걱정이 안될 수 없죠. 오히려 이렇게 드러내는 것도 하나의 특권 아닌가 하는 반성.. 지금 하고 있습니다(이것도 아파트명을 깔까말까 고민 사유 중 하나긴 했습니다만..)
어차피 '어느 아파트인가요'란 질문이 나올 것이라 생각했기에 적긴 했는데요. 물론 언급하신 부분에 대해 걱정되는 마음이 없는건 아니나, 이런 시설이 2년뒤면 사라진다는 아쉬움이 그 걱정되는 마음을 뛰어넘었던 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흔한 시설물이면 모르겠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국내에 비슷한 곳을 못찾았던 탓도 있네요. only one이라면 표기해주는게 맞다싶기도 하고요(기억의 측면에서)
용기 내 주셔서 감사드려요~
아 그리고.. 르네님의 걱정은 괜한 것이 아니라 충분히 한국 사회의 구성원이라면 느낄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뉴스에 나오는 기상천외한 스토킹, 범죄들이 있는데 걱정이 안될 수 없죠. 오히려 이렇게 드러내는 것도 하나의 특권 아닌가 하는 반성.. 지금 하고 있습니다(이것도 아파트명을 깔까말까 고민 사유 중 하나긴 했습니다만..)
어차피 '어느 아파트인가요'란 질문이 나올 것이라 생각했기에 적긴 했는데요. 물론 언급하신 부분에 대해 걱정되는 마음이 없는건 아니나, 이런 시설이 2년뒤면 사라진다는 아쉬움이 그 걱정되는 마음을 뛰어넘었던 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흔한 시설물이면 모르겠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국내에 비슷한 곳을 못찾았던 탓도 있네요. only one이라면 표기해주는게 맞다싶기도 하고요(기억의 측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