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변경 · 서로의 지능을 묻지 않고 싶음
2023/01/06
  1. 원글에서 예시하신 사례들은 김어준의 콘텐츠를 늘 찜찜하게 만듭니다.
  2. 그럼에도 계속 김어준을 지켜보는 건, 제 경우엔, 그가 투사라서입니다. 
  3. 언론인은 많죠. 예전엔 언론인의 덕목 중에 어떤 당위성의 추구도 있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그런 걸 요구하지 않는 거 같고요. 
  4. 조롱의 원죄? 글쎄요. 그래도 80년대에는 개그 쇼에서 대기업 회장을 조롱했는데, 지금은 신입 사원들을 조롱하네요. 최소한 김어준은 이 조롱의 방향성이 틀린 적은 없는 거 같은데요. 딴지가 충격이었던 건 조롱에서 품위를 집어 던졌다 정도. 
  5. 검찰 서슬 퍼런 현 상황에서 뉴스공장이 어떤 일들을 했는지는 아래에 다른 분이 써주셨고
  6. 수많은 소장들이 김어준의 자가성찰을 상당히 강제하고 있을 듯 합니다. 그 성찰의 문은 많은 존경 받는 언론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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