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안개를 그리며

서민석 · 평범한 베이비이야기
2022/03/31
새벽 공기가 아주 차갑고 안개까지 끼니 그야 말로 안개속 마을이 되어 버렸다.

차를 타고 잠시 내려가보니 우리 동네뿐만 아니라 다른 동네도 안개속에 들어가버렸다.

이런 안개속을 유유히 달리며 생각한다..

안개는 어디서 오는것이며 언제 사라지는것일까? 라는 생각이 들며 오늘 하루를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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