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우리는 현재를 어떻게 바라보고있는가?

정상환
정상환 · 외로울지언정 비굴해지지않는 사람
2022/03/05
나는 이 사회의 일원인 사람이다.
필자는 늘 사회에서 일원이란 생각으로 살아왔다.
그런데 점점 내가 사회속에서 멀어진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부의 격차가 갈수록 넘을수 없는 벽처럼 느껴진다.
언제부터였을까?
소히 '어른'이라고 말할수 있는 나이가 됬는데 버는 수입이 너무 적다.
결국 '재테크'를 선택하고 주식.코인 등등 주업 이외도 다른직업을 가지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된다.
그럼 이 사회적인 현상을 '정상' 이라고 보면 되는것인가?
필자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게 정상이면 우리의 삶이 정말 잘못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럼 뭐가 잘못되었을까?
이유를 찾고 싶었다.
학교를 나와서 취직을 하고 일을하고 업무에서 성과를 내고 직급이 올라가고
그렇게 살았다.
열심히 라는 단어 안에 갇혀서 나를 가둔거 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남들이 코인불장일때 뛰어들지 못했고
해외주식 붐일때 뛰어들지 못했다.
투자 라는건 리스크를 떠안아야 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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