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기사를 공유해주신 덕분에 다른 나라는 어떤 방식으로 이런 변화를 받아들이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기사의 내용이 궁금해 영상을 찾아보았는데요, 아래 첨부해두었습니다. 외로움에 맞서는 슈퍼마켓점원, '클레츠 카사' '클레츠 카사'라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전용 계산대로 전자시스템에 익숙치 않아 사용이 불편하고 대화 나눌 기회가 적은 노인등을 위해 등장했다. 덕분에 노인들은 서두르지 않고 계산원에게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면서 대화를 나눌 시간을 갖습니다. [유튜브 내용 발췌 및 편집] 이 글을 보면서 또 떠오른 영상이 두개 있어서 함께 보시면 좋을 것 같아 첨부해봅니다. (1. 유재석 기자 - 키오스크 확산세 ... 소외되는 디지털 약자 2.막례는 가고 싶어도 못 가는 식당 [박막례 할머니]) 정부는 지자체를 통해 키오스크 체험단, 어디나 지원단,  디지털 배움터 등 노인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들을 운영중에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는 아직 많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