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무언가를 하고 있는 것에 대한 만족감이라는 것이다.
예를들어 자신이 놀고 있는데도 게임이나 다른 어떤것을 집중하는 시간이 존재한다.
사람들은 그것으로 시간을 잘보내고 보람있다고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런것은 하등 자신에게는 도움이 안되는 것들이 많다.
그저 마음의 평온만 올뿐이다. 걱정을 잃고 어디에 집중하는 패턴은 그런것을 만든다.
마음의 평온이 중요하지만 그것만이 자신의 삶의 전부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우리는 명상만 하면 무엇이 나오는 것이 아닌것처럼 말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취미를 하면서 안정감을 찾는다. 
하지만 그것만 해서는 자신의 삶은 바뀌는 것은 없다.
자신의 삶은 바꾸려면 행동과 생각도 바뀌어야 한다는 말이다.
우리는 이런착각속에 많이 빠져있다.
게임에만 빠져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