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은 항상 적당히..

나른한 오후
나른한 오후 · 오늘 하루도 너무 나른하다
2023/03/08
어제 오랜만에 친구 생일겸 해서 술자리를 가졌어요
그런데 그날따라 신이나서 좀 달렸더니 바로그냥 신호가 오더라구요
진짜 제가 그날 그렇게 많이 먹었는지 별로 알고싶지 않았는데 알게 되었답니다...
게다가 머리도 아프고 어지럽기도 하고...
여러분.. 술은 정말 즐길정도로만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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