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오
보리오 · 안녕하세요. 보리오입니다
2022/03/29
음.. 
언론을 통해 비춰진 여가부의 모습은 부정적으로만 보였는데요;
혹시 제가 모르는 여가부의 훌륭한 정책이 있었을까요?.....
저 역시 여성이지만 남성과 여성을 가르는 정책은 필요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제가 관심이 없어서 안찾아봐서 그런가... 흠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100
팔로워 55
팔로잉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