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의 옛이름 '오근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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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이 역사기록에 처음 나오는 이름은 '오근내烏斤乃'다. 오근내 어원이 난해하다고 한다.
강원도 춘천이 역사기록에 처음 나오는 이름은 '오근내烏斤乃'다. 오근내 어원이 난해하다고 한다.
https://www.facebook.com/photo?fbid=7584271721632140&set=a.1461392743920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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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 김 오근내라고 쓰고 읽는 방법이 난해합니다. '홀근내'로 읽는 방법을 말했습니다. 홀(성)입니다. 봉의산성이 있지요.
춘천 옛이름이 오근내군요.
춘천에 시누도 살고 친구도 있어 새로운 이름 나중에 만나면 써먹어야겠어요.
수고했어요.
벗꽃이 활짝피었어요.
꽃길만 걸으셔요.
춘천 옛이름이 오근내군요.
춘천에 시누도 살고 친구도 있어 새로운 이름 나중에 만나면 써먹어야겠어요.
수고했어요.
벗꽃이 활짝피었어요.
꽃길만 걸으셔요.